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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슬이 한국 선수와 협상 중입니다.

UAE 언론 ‘에미라트 알요움’은 UAE 1부 리그인 아라비안 걸프 리그 소속의 알와슬이 한국 선수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포지션은 수비수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알와슬은 이 선수를 2017-18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알와슬은 지난 시즌까진 동티모르 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카이우를 아시아 쿼터로 등록했으나, 국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음 시즌부터는 일반 외국인 선수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UAE 클럽 알와흐다, J2리그 클럽 나고야 그램퍼스 역시 한국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2위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알와슬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로돌포 아루아바레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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