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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나이얼 맥긴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레코드’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맥긴이 K리그 클래식 광주FC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긴과 광주 사이엔 독특한 연결고리가 있다. 광주엔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 씨가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맥긴이 과거 셀틱에서 활약하던 시절 기성용과 2시즌 간 한솥밥을 먹었던 것.

기성용의 추천이나 중개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매체에 의하면 맥긴 측은 영국까지 건너온 기 단장과 직접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6-17 시즌을 끝으로 애버딘을 떠난 그는 현재 자유 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으며,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팀의 관심 역시 받고 있다.

현역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51경기에 나선 맥긴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버딘에서 최근 5시즌 동안 179경기 58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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