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르 모라이스가 K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중국 언론 ‘둥팡왕’은 26일 우크라이나의 강호 디나모 키예프 소속 브라질 공격수 주니오르 모라이스가 K리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전반기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던 주니오르 모라이스는 외국인 쿼터 축소의 여파로 파투, 비첼 등에 밀려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친 채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톈진 임대 이적 직전 2016-17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반 시즌만 뛰고 10골을 기록해 시즌 종료 후에도 득점 랭킹 4위에 자리하는 등 최근까지도 출중한 기량을 뽐낸 바 있습니다.

일단 디나모 키예프의 프리시즌 팀 훈련 명단에 포함된 상황이지만 향후 거취에 대해선 정확히 전해진 바는 없습니다.

176cm로 비교적 단신인 30세 스트라이커 주니오르 모라이스는 루마니아 리그, 불가리아 리그 등을 거첬으며 CSKA 소피아 소속으로 활약하던 2011-12 시즌엔 불가리아 1부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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