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바르셀로나, 광저우 MF 파울리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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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의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브라질 판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울리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계약 기간이 2년 반이나 남아있는 파울리뉴의 영입을 위해 이미 초기 협상에 돌입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파울리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도 바르셀로나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보도가 스페인 언론을 통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광저우 이적 후 재기에 성공해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해 맹활약을 펼치는 등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파울리뉴는 최근 유럽 빅 클럽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자금력을 통해 슈퍼리그를 제패하고 있는 광저우가 팀의 핵심 선수를 순순히 내주지는 않을 것이기에 바르셀로나의 영입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광저우에 둥지를 튼 파울리뉴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에서 12경기 4골, AFC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변함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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