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돌아온 김영권, 후반기 광저우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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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이 돌아왔습니다.

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는 20일,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소속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이 팀에 잔류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광저우는 작년 말 입은 부상으로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나있다가 최근 복귀를 앞두고 있는 김영권을 후반기 팀 스쿼드에 등록시킬 계획입니다.

김영권은 지난 겨울 부상 중인 와중에도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결별설이 이어진 데다, 올해부터 축소된 외국인 출전 규정 등으로 인해 부상에서 회복하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광저우는 후반기에도 김영권과 함께 하기로 결정하며 이러한 예상들을 일축했습니다.

김영권의 복귀전은 이르면 내일(21일) 수요일 허베이 화샤 싱푸와의 FA컵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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