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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팁 송크라신이 삿포로에 도착했습니다.

J1 콘사도레 삿포로에 입단한 태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메시 제이’ 차나팁 송크라신이 팀 훈련 합류를 위해 20일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을 통해 삿포로 땅을 밟은 차나팁은 공항을 메운 100여 명의 팬들에게 일본어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나팁은 “10도움은 기록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쯔엉, 꽁프엉, 바흐딤, 릴리팔리 등 동아시아 리그에 도전한 동남아시아 선수들이 줄줄이 주전 자리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을 생각하면, 출전이 아닌 공격 포인트를 목표로 밝혔다는 점은 동남아시아 최고의 스타인 차나팁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21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인 차나팁은 다음달 21일 J리그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릴 때까지 일본 축구에 적응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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