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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의 아시아 축구>는 아시아 축구계를 달구고 있는 여름 이적 시장을 맞아 ‘Transfer Center’ 코너를 통해 그날그날의 아시아 축구 이적 소식을 정리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오피셜] 알자지라, 박종우 대체 선수 영입 확정
UAE의 알자지라가 2016-17 시즌까지 박종우가 차지하고 있던 아시아 쿼터 자리에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사르도르 라시도프를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박종우와의 결별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우는 현재 에미리츠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볼프스부르크 떠난 아쉬칸 데자가, 고국으로?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란 국가대표 윙어 아쉬칸 데자가가 새 팀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고국의 명문 클럽 페르세폴리스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호주 대표 오어, 유럽 무대로 복귀?
브리즈번 로어의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미 오어가 유럽 리그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키프로스의 강호 APOEL 이적 협상 마무리를 위해 19일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분데스 득점 3위, 중국으로?
중국 축구협회가 이적료 규제에 나서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음에도 유럽 빅 리그 선수들의 중국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톈진 취안젠이 독일 1. FC 쾰른의 공격수 앙토니 모데스테 영입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FA로 풀린 2명의 호주 대표, 행선지는?
두 명의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크 밀리건과 제임스 트로이시가 자유 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습니다. 트로이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협상을 가졌으나 결렬됐습니다. 밀리건은 멜버른 빅토리 복귀설에 대해 A리그 복귀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 알아인, 이명주 시작으로 외국인 선수진 개편?
UAE의 강호 알아인이 이명주에 이어 브라질 공격수 도글라스와 다닐로 아스프리야와도 결별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글라스의 자리엔 이미 대체자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쿠스 베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스프리야는 터키 리그 이적설이 제기됐습니다.

– 태국 축구, 대세는 혼혈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일본 리그에 진출한 차나팁 송크라신의 대체자로 또다른 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차릴 차푸이스를 영입했습니다. 차릴은 스위스 혼혈 선수로, 스위스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선수인데요. 이외에도 트리스탄 도, 케빈 디롬람, 마누엘 비르, 안토니 암파이핏타퀑 등 많은 혼혈 선수들이 성인 대표팀급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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