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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와 레오나르도가 새 팀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UAE 아라비안 걸프리그 챔피언 알자지라를 떠날 확률이 높아진 대한민국 출신 미드필더 박종우와 브라질 출신 윙어 레오나르도의 행선지가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중동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란히 알자지라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박종우와 레오나르도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박종우는 알자지라와 같은 리그 소속인 경쟁팀 에미리츠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잔뼈가 굵은 이반 하섹 감독이 직접 박종우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전북에서 이미 아시아 최고 외국인 선수로 거듭난 레오나르도는 선택지가 넓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가 가장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이프 하자지와의 결별을 결정한 알나스르는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이적 시장 초반이기에 변수는 남아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기량을 갖추고 있는 선수인 만큼 여러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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