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이 폴리스 테로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타이 리그 1의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폴리스 테로 FC의 선수 명단에서 대한민국 공격수 김동찬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 16일 확인되었습니다.

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태국 리그로 깜짝 이적하며 K리그 팬들을 놀라게 한 김동찬은 반 시즌 만에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과 함께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다음 행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작년 K리그 챌린지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바 있어 K리그로의 복귀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찬은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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