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시오타니 쓰카사가 알아인에 입단합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라비안 걸프리그의 강호 알아인이 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일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시오타니 쓰카사의 영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UAE 리그 역사상 세번째 일본인 선수입니다.

UAE 언론 ‘알바얀’은 14일,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현지 시각으로 22시 30분에 시오타니의 알아인 입단 공식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알아인은 이명주가 떠나면서 생긴 아시아 쿼터 자리를 차지할 적임자로 시오타니를 낙점하고 일찌감치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히로시마는 알아인으로부터 거액의 이적료를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아인은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 시오타니가 팀의 공격력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8세의 시오타니 쓰카사는 현재까지 J리그에서 200경기를 소화했으며,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에도 2차례 나선 바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