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수 사싸가 K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라질 바이아 주의 지역 언론 ‘바이아 노티시아스’는 1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사싸가 K리그 입단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브라질 전국 4부 리그의 주아세레이렌시 소속의 사싸는 한 K리그 2부 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지난주 팀을 떠났으며, 이미 대한민국에 입국한 상태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사싸는 “한국에 도착한 후 1부 리그 클럽의 오퍼도 받았다”며 아직 행선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에 머무르면서 이번주 내로 최종 이적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8세의 공격수 사싸는 이파칭가, 빌라노바 등 여러 브라질 클럽에서 활약했으며 2011-12 시즌엔 포르투갈 1부 리그의 파수스드페헤이라로 이적해 8경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현 소속팀인 주아세레이렌시에는 2015년부터 몸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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