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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이 시오타니 쓰카사의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일본 언론은 10일,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강호 알아인이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일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시오타니 쓰카사의 영입을 위해 히로시마 측에 공식 오퍼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명주가 군 복무를 위해 K리그로 떠나게 됨에 따라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를 물색하고 있는 알아인은 시오타니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올 여름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오타니와 히로시마의 계약이 남아있는 만큼 알아인의 제의에는 고액의 이적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아인은 히로시마 출신의 도글라스, 가시마 출신의 카이우 등 여러 브라질 선수를 J리그에서 수급한 바 있지만 일본인 선수를 영입한 적은 없습니다.

모리모토 다카유키가 과거 UAE 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엔 K리그 무대에서도 활약했던 마스다 지카시가 UAE 1부 리그를 누볐습니다. 시오타니가 알아인으로 이적하게 되면 아라비안 걸프 리그에서 뛰는 3번째 일본인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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