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장쑤, ‘임대 복귀’ 세인즈버리에 팀 합류 요청… 홍정호 거취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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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세인즈버리가 장쑤 쑤닝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호주 언론 ‘SBS’는 9일, 이탈리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 임대 생활을 마친 호주 국가대표 수비수 트렌트 세인즈버리가 원 소속팀 장쑤 쑤닝으로부터 합류 요청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장쑤가 세인즈버리의 복귀를 원한다는 것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와 결별할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장쑤는 하미레스와 알레스 테이셰이라라는 세계적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제르 마리티네스가 올 여름 떠난다고 해도 대체자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지션이 겹치는 홍정호와 세인즈버리를 모두 안고 갈 확률은 낮습니다.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 시즌 후반기엔 홍정호-세인즈버리 센터백 라인을 가동하며 두 선수의 공존을 꾀했으나, 외국인 선수 기용 한도가 3명으로 줄어든 올 시즌엔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최용수 감독이 떠나고 경쟁자가 복귀하는 상황에서 홍정호가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 지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장쑤 쑤닝의 모기업인 쑤닝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인테르로 깜짝 임대 이적한 세인즈버리는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종료 후 장쑤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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