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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우가 알와흐다를 떠날 예정입니다.

UAE 언론 ‘알아인’은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알와흐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임창우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와흐다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라우렌티우 레게캄프는 아시아 쿼터로 미드필더 자원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임창우를 떠나보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임창우는 지난 시즌 하비에르 아기레 전 감독으로부터 큰 신임을 받았으나 아기레 감독이 물러나고 부임한 레게캄프 감독의 결정에 따라 팀을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미 결별이 확정된 호르헤 발디비아에 이어 알와흐다의 2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입니다.

2016년 1월 알와흐다로 이적한 임창우는 한 시즌 반 동안 리그 34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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