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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가 레오나르도와 결별할 것으로 보입니다.

UAE 언론 ‘에마라트 알윰’은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챔피언 알자지라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브라질 출신 윙어 레오나르도와 결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그 2연패를 위한 보강에 일찌감치 착수한 알자지라는 측면 대신 중앙 라인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측면 자원으로 분류되는 레오나르도를 이적시키고 중앙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높은 몸값 때문에 임대 형태로 내보내는 것 역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 행선지로는 중국 등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아시아 리그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레오나르도와 알자지라에서 한솥밥을 먹은 박종우 역시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6년 FIFA 클럽 월드컵을 소화한 후 전북 현대에서 알자지라로 이적한 레오나르도는 반 시즌 동안 리그 14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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