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장쑤, 최용수 후임으로 파울루 소자 前 피오렌티나 감독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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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쑤닝이 파울루 소자와 협상 중입니다.

스포츠 전문 언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7일 중국 슈퍼리그의 장쑤 수닝이 최용수 감독의 후임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소자 감독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장쑤는 당초 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인 잔루이지 벤투라를 영입 후보로 낙점했습니다. 하지만 벤투라가 대표팀 잔류를 선언하면서 파울루 소자로 선회했고, 현재 협상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피오렌티나의 지휘봉을 내려 놓은 파울루 소자는 장쑤의 오퍼를 숙고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모기업인 쑤닝 그룹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인수와 ‘이탈리아 통’인 사바티니 풋볼 디렉터 선임 등으로 이탈리아 축구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장쑤는 차기 감독을 이탈리아 리그 출신 사령탑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외에 토마스 투헬 前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 뤼시앵 파브르 현 니스 감독 등이 후보군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쑤는 현재 12라운드까지 치러진 슈퍼리그에서 16개 팀 중 15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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