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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포포비치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태국 축구협회는 6일, 타이 리그 1 소속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란코 포포비치 감독에게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포포비치 감독은 홈에서 열린 방콕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 중 선수 입장 터널에서 상대 팀의 피지컬 코치인 앤디 실링거의 얼굴을 가격했으며, 대기심이 이를 목격해 징계위원회에 올랐습니다.

협회는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4만 바트(한화 약 132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포비치는 이번 징계로 무앙통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전을 포함해 총 9경기에 결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는 이번 징계에 항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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