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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이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의 영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언론 ‘아볼라’는 프랑스 리그 1 AS 모나코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이 베이징 궈안 감독 부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측은 지난 주말 포르투갈에서 자르딩 측과 만남을 갖고 3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연봉은 1천 2백만 유로(한화 약 152억 원)입니다.

2019년까지 모나코와 계약이 남아있는 자르딩 감독이 모나코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1천 5백만 유로(한화 약 189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르딩은 당장 이번 시즌인 2016-17 시즌 모나코를 17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기에 이 소식은 세계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지난 2일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감독으로 부임한 호세 곤살레스를 경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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