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이 말레이시아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1부 리그)의 PKNS는 5일, 대한민국 출신 측면 자원 박광일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J2리그의 에히메 FC를 떠난 박광일은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박광일은 청소년 대표팀 시절 큰 기대를 모았으나 2013년 입단한 J2리그 마쓰모토 아먀가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는데 실패하며 이후 인도 슈퍼리그의 푸네 시티, 미토 홀리호크, 에히메를 거쳤습니다.

강등권과 같은 승점차로 하위권에서 분투하고 있는 PKNS는 A리그의 좋은 활약을 펼쳤던 파비우 페헤이라에 이어 박광일을 영입하며 하반기 대반격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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