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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티오테가 사망했습니다.

5일 저녁 중국 현지에는 갑작스러운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갑급 리그 베이징 쿵구의 셰이크 티오테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먼저 중국의 ‘시나 스포츠’가 22시 51분(현지 시각) 이 안타까운 소식이 사실이라고 보도했으며, 이어서 베이징 쿵구 구단이 23시 44분, 티오테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단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티오테는 5일 오후 훈련을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19시 경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30세의 미드필더 티오테는 안더레흐트, 로다 JC, 트벤테,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에 몸담았으며, 2017 시즌을 앞두고 중국 갑급 리그의 베이징 쿵구에 입단해 활약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으로도 월드컵에 2회 출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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