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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가 알자지라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UAE 언론 ‘닷에미리츠’는 3일,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챔피언 알자지라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 교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이적해온 레오나르도와 모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음바크 보소파는 잔류, 브라질 공격수 아이우통과 대한민국 미드필더 박종우는 팀을 떠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박종우의 주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 지역에서 뛸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 출신 미드필더 라사나 디아라의 알자지라 입단이 이미 확정된 상황입니다.

알자지라는 이미 작년 여름에도 박종우의 교체를 추진한 바 있으나, 아시아 쿼터 대체 선수 영입에 실패하면서 2016-17 시즌을 박종우와 함께 소화했습니다.

공격수 아이우통은 리그 21경기에 나섰으나 6골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지 못했고, 원 소속팀 알힐랄로 임대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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