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푸더가 여름 이적 시장 준비에 나섰습니다.

중국의 축구 전문 언론 ‘축구보’는 중국 슈퍼리그의 옌볜 푸더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보강을 준비 중이며, 3명의 K리거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양동현과 룰리냐,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동국이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3명의 선수이며, 해당 매체는 옌볜이 이 중 2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그 최하위에 처져 있는 옌볜은 현재 군 복무를 위해 K리그로 복귀할 윤빛가람과 부상 중인 수비수 니콜라 페트코비치, 6경기 1골로 부진을 겪고 있는 김승대 등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은 아직 영입 대상을 정리하고 있는 단계로, 본격적인 접촉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슈퍼리그가 11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옌볜은 1승 4무 6패로 리그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