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혼다 게이스케가 J리그 복귀설을 일축했습니다.

AC 밀란을 떠나게 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가 최근 제기된 J리그 복귀설을 직접 일축했습니다.

6월 A매치를 위해 지바 현의 일본 대표팀 훈련지에 합류한 혼다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J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일본 복귀는 솔직히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는 혼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 팀을 찾을 예정입니다.

J리그 복귀설은 본인이 직접 부인하면서 일단락 되었으나, 유럽 무대를 떠날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이적설이 꾸준히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 잔류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혼다는 지난 21일 볼로냐와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속팀에서의 출전 부족은 대표팀에서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혼다는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열린 2경기에서 모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6월 7일 시리아와 친선 경기, 13일 이라크와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