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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아우아가 부노자의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루마니아 언론 ‘스포르트’는 루마니아 리가 1의 명문 클럽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가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고르단 부노자의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브리엘 타마스, 윌프레드 모크 등 팀의 중앙 수비수들과 결별하게 된 슈테아우아는 인천으로 이적하기 전 디나모 부쿠레슈티, 판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부노자를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부노자가 아시아 무대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슈테아우아 구단 측과 접촉 중이라는 사실을 베칼리 회장이 직접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인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요니치의 대체자로 큰 기대를 받고 입단한 부노자는 현재 리그 13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으며, 그 중 선발 출전한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합니다.

슈테아우아 측은 부노자와 함께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의 마치에이 빌루시의 영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17 루마니아 리가 1은 돌풍의 주인공 비트롤룰이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슈테아우아는 2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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