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AFC, 골대 관리 미흡으로 상대 골키퍼에 부상 입힌 무앙통에 벌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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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통 유나이티드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AFC는 26일, 태국 1부 리그의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시설물 안전 관리 미흡으로 1만 달러(한화 약 1119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무앙통은 지난 4월 26일 홈에서 열린 브리즈번 로어와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경기에서 골대에서 골망을 고정하는 갈고리 부분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해 골대에 부딪힌 브리즈번의 제이미 영 골키퍼가 살갗이 찢기는 부상을 입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경기 시작 38분 만에 골키퍼를 교체해야 했던 브리즈번은 이 경기에서 3-0으로 패했고, 영은 26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브리즈번은 경기 후 시설물 관리 부실로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며 AFC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AFC는 이외에 관중이 영국령 시절 홍콩 국기를 경기장에 반입한 이스턴 SC와 경기장 내에서 관중들이 흡연을 한 페르세폴리스 등 총 9개 클럽에 벌금 징계를 내린 사실 역시 공개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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