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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딩 잉리 이퉁이 요 본프레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중국 갑급 리그 소속의 바오딩 잉리 이퉁은 25일, 네덜란드 출신의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을 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지난 시즌 을급 리그 2위를 기록해 갑급 리그로 승격한 바오딩은 10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2승 1무 7패를 거두며 14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오딩 측은 동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곳에서 감독 생활을 했던 본프레레 감독의 경험이 팀 분위기를 추슬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0세의 본프레레는 과거 다롄 스더와 허난 젠예의 감독을 맡으며 중국 리그를 경험한 바 있으며, 국내에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선수 시절 활약했던 MVV의 유소년 팀 스태프 소속으로 어린 선수들을 지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오딩 잉리 이퉁에는 대한민국 공격수 하태균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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