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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가 팔레스타인 유망주를 영입했습니다.

UAE 언론 ‘더 내셔널’은 팔레스타인 출신의 16세 미드필더 아흐메드 엘야마니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셀타 비고에 입단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UAE의 대형 통신사 두(du)가 운영하는 유소년 육성 기구 ‘두 풋볼 챔피언스’가 라리가와 제휴해 운영하고 있는 ‘High Performance Centre'(이하 HPC) 소속이었던 엘야마니는 HPC 엘리트 팀에서의 좋은 활약을 통해 스페인 리그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첫 단계를 밟았다. 매우 흥분된다. 내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두 풋볼 챔피언스와 코칭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엘야마니는 말라가로부터의 오퍼도 받았으나 셀타 비고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셀타 비고는 2016-17 시즌을 리그 13위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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