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톈진, 영입 대상과 구두 합의 완료… 코스타·오바메양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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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취안젠이 외국인 선수 1명과 구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수위후이 회장은 외국인 선수 1명과 기본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합의가 이뤄지기 전이므로 선수의 이름은 언급할 수 없다는 뜻 역시 전했습니다.

슈퍼리그의 ‘떠오르는 큰 손’ 톈진 취안젠은 지난 겨울 알레샨드리 파투와 악셀 비첼을 영입하며 아시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어, 이번 소식도 세계 언론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오바메양, 베르더 브레멘의 막스 크루제, 쾰른의 앙토니 모데스테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디에코 코스타는 지난 주말 열린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첼시와의 결별설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톈진 취안젠은 10라운드까지 진행된 슈퍼리그에서 리그 7위라는 기대에 못미치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0경기 10골의 부진한 득점력이 취약점으로 꼽히고 있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보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권경원이 톈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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