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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가 도안 리쓰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스포츠 언론 ‘스포츠 호치’는 19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강호 AFC 아약스가 일본 U-20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도안 리쓰의 영입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U-20 월드컵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약스는 도안의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합격점을 받을 경우, 빠르면 올 여름 감바 오사카 측에 공식 오퍼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안은 21일 열린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약스의 라이벌 PSV 에인트호번도 도안 리쓰을 잠재적인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세의 유망주 도안 리쓰는 2015년 AFC 챔피언스레그 FC서울전에서 16세 344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올해엔 출전 기회를 늘리기 시작해 현재 J1리그 8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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