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블랑코가 K리그 팀과 협상 중입니다.

쿠웨이트 언론 ‘알카바스’는 21일 쿠웨이트 카디시야 SC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리카르도 블랑코가 K리그 클럽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협상 중인 클럽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블랑코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 카디시야와 6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카디시야는 시즌 종료와 함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나, 팀이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K리그 팀이 계약을 마무리 짓게 된다면, FA 영입이므로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26세 미드필더인 블랑코는 카디시야에 입단하기 전엔 아르헨티나 2부 리그 올 보이스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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