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아시아 쿼터 대어’ 크루스·홀런드 FA 시장 나왔다… 랴오닝과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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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훙윈이 호주 듀오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호주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PFA)는 18일 중국 슈퍼리그 랴오닝 훙윈에서 몸담고 있던 두 명의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로비 크루스와 제임스 홀런드가 소속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PFA는 계약 해지의 배경에 대해 랴오닝이 계약상 의무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FIFA 규정에 의거해 자유 계약 신분을 획득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 모두 기타 아시아 리그로의 이적, A리그 복귀는 물론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럽 리그로의 복귀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 팀을 물색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나란히 2017 시즌을 앞두고 랴오닝에 입단했지만, 갑작스러운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 변화로 설 자리를 잃어 리그 9라운드가 치러지는 동안 홀런드는 1경기, 크루스는 4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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