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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파탈루와 일찍 결별했다면?

축구 전문 언론 ‘골닷컴’ 호주판은 호주 수비수 딜런 맥고원이 포르투갈의 파수스드페헤이라 입단 소식을 전하며 작년 불거졌던 맥고원 K리거 이적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맥고원은 작년 여름 이적 시장부터 지난 겨울 이적 시장까지 꾸준히 K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 이적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행된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작년 7월 맥고원의 영입을 위해 나섰지만, 당시 아시아 쿼터로 전북의 유니폼을 입고 있던 에릭 파탈루와의 계약을 정리하는데 실패하며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전남 드래곤즈,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결국 모두 무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맥고원은 결국 애들레이드에 잔류해 2016-17 시즌 마무리까지 함께했고, 시즌 종료와 함께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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