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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루 빙가다가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축구협회는 15일 포르투갈 출신의 넬루 빙가다 감독을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는 25일 말레이시아에 입국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빙가다 감독은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감독이 되어 영광이다. 새 팀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빨리 업무를 시작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0년 FC서울의 지휘봉을 잡고 그 해 바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그는 연봉 문제로 이듬해에 팀을 떠난 후 다롄 스더, 이란 올림픽 대표팀, 마리티무,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수행했습니다.

6월 8일 2019 아시안컵 예선 평양 원정 경기가 빙가다 감독의 첫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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