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연봉 세계 1위’ 라베치, 인종차별 포즈 논란…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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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 라베치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며칠 전 허베이 화샤 싱푸의 공격수 에제키엘 라베치가 하베이의 의류를 입고 눈을 양 옆으로 찢는 포즈를 취한 채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찢는 포즈는 주로 동양인의 외모를 조롱할 때 사용되는 동작으로,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구단의 공식 사진 촬영 행사 중 찍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허베이와 라베치 측은 즉각 진화에 나섰습니다. 라베치는 “중국인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으며, 오해에서 비롯된 나의 잘못이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으며, 허베이 측도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교롭게도 에제키엘 라베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축구 선수라는 보도와 비슷한 타이밍에 터져 소식을 접한 아시아 축구 팬들의 분노를 더욱더 키우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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