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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밀레우스니치가 K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 애들레이드 지역의 지역지 ‘The Advertiser’ 소속의 발 미글리아치오 기자는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들레이드 유나이트드의 2선 자원 니콜라 밀레우스니치가 한 K리그 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등 2선 자원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밀레우스니치는 작년 NPL(2부 리그)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리그 소속의 애들레이드 시티에서 23경기 16골이라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한 후 실력을 인정받아 A리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 입성했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선 올해 제주와의 2차례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조별 예선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며, 리그에서도 1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밀레우스니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정확한 팀 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K리그에선 현재 클래식과 챌린지에서 각각 4개 팀, 총 8개 팀이 외국인 선수 쿼터를 다 채우지 못한 상태지만, 이외에도 외국인 선수 교체를 준비하는 팀들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행선지를 추측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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