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前 경남 FW 연기성, 캄보디아 강호 프놈펜 크라운 입단

연기성이 프놈펜 크라운에 입단했습니다.

캄보디아 리그의 강호 프놈펜 크라운 FC는 대한민국 출신 공격수 연기성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단기

연기성은 “프놈펜 크라운에 입단해 기쁘다. 경기장, 코칭 스태프, 팬들 모두 만족스럽다. 프놈펜은 올해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팀이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0년 경남FC에 입단한 그는 이듬해 태국 1부 리그로 이적해 데뷔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발 부위에 입은 부상으로 2번의 수술과 20개월의 재활을 거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PTT 라용 소속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이번엔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또다시 장기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재활을 마친 후, 2015년 미얀마의 야다나본에 입단하며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작년엔 태국 4부 리그 방콕기독교대학 FC의 유니폼을 입고 반 시즌 동안 7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연기성은 올해엔 캄보디아 1부 리그에서 날개를 펼치게 됐습니다.

프놈펜은 현재 리그 1라운드를 덜치른 상황에서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캄보디아 리그엔 정희종, 김남건, 노상민 등 한국 선수는 물론 리혁철, 장성혁, 최명호 등 북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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