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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가 카타르 리그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10일 2017 카타르 축구 어워드 각 부문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남태희는 올해의 선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태희는 알사드의 사비 에르난데스, 하산 알하이도스와 최종 수상을 두고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레크위야가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남태희의 수상에 호재이지만, 26경기 10골 16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 사비의 수상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은 브라질 태생 일본 혼혈 카타르 국가대표 공격수 호드리구 타바타가 알라얀을 우승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올해의 감독 후보에는 자멜 벨마디(레크위야), 제수알두 페헤이라(알사드), 사브리 라무시(엘자이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상식은 5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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