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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르도 바우사 감독이 UAE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UAE의 스포츠 전문 언론 ‘Sport360’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에드가르도 바우사 감독이 UAE 국가대표팀 감독직 협상 마무리를 위해 9일 두바이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우사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미니스토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에서 가진 ‘ESPN’ 아르헨티나판과의 인터뷰에서 “계약의 세부 사항들을 조정하고 나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UAE로 가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난 UAE는 아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에서 감독직을 수행해 본 적 있어 중동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다. UAE를 일본이나 호주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간단하게 각오를 밝혔습니다.

상파울루, 산로렌소, 리가 데 키토 등 남미의 여러 빅 클럽들을 지휘했던 바우사 감독은 2016년 8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지난 달 사임했습니다.

최종 예선 3경기를 남겨두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3위와 4점차로 벌어져 있는 UAE는 바우사 감독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목표로 남은 3경기에 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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