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코파 아메리카, 2019년 대회에 일본·중국 초청 계획… 대한민국도 후보

2019 코파 아메리카에 2개의 아시아 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의 스포츠 전문 언론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코파 아메리카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년 대회에 6개국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시아에서 2개국, 유럽에서 2개국, 북미에서 2개국이 참가해 총 16개 팀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해당 매체는 대회 조직위 측은 일본,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멕시코, 미국의 참가를 선호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국가 이름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어서 여기에 호주와 대한민국 역시 참가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가 10회, 미국이 5회 참가하는 등 코파 아메리카에 초청국이 출전하는 것이 보기 힘든 일은 아니지만, 6개국을 초청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특히 유럽팀의 참가는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해당 안이 최종 확정되면 세계적 관심도 증대 등 상업적 측면에서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남미 챔피언을 가리는 것이 대회의 본질인 만큼 논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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