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 SOUTH

인도 슈퍼리그-I리그 통합, 2020년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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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 인도 통합 리그 출범은 2020년 이후가 될 예정입니다.

전인도축구협회의 프라풀 파텔 회장은 6일, 아시아 축구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인도 슈퍼리그와 I리그의 통합은 2,3년 내에 보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I리그는 인도의 공식 최상위 리그로 남을 것이고, 동시에 슈퍼리그는 7개월 간 매주 주말 진행되는 장기 리그로 확대될 예정이다. 당장 내년 두 리그가 통합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3년 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2018년 인도 통합 리그 출범설을 일축했습니다.

내년부터 인도 슈퍼리그가 인도의 최상위 리그로 자리잡고, I리그는 2부 리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인도 언론들을 통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자 축구협회장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지만 축구계에선 여전히 변방인 인도는 2014년부터 이벤트성 리그로 진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리그인 슈퍼리그가 흥행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공식 1부 리그 I리그와의 통합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전인도축구협회는 글로벌 스포츠 기업 IMG가 제휴해 통합 리그 출범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즈왈의 우승으로 마무리 된 2016-17 I리그는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인도 슈퍼리그는 2017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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