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괄목상대’ 포항 룰리냐 “올 시즌 목표? 상위 스플릿 아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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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포항 스틸러스의 브라질 청소년 대표 출신 미드필더 룰리냐가 브라질 언론 ‘란스!’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는 “작년 포항으로 이적한 후 빠르게 적응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행복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시즌 끝까지 이어가고 싶다”며 한국 무대에 이미 완벽히 적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포항에 입단한 룰리냐는 후반기에 18경기에 나섰지만 2골 1도움에 그치며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고, 이번 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저 그런 선수’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2017 시즌 개막 후 룰리냐에 대한 평가는 완벽히 반전됐습니다. 5경기 만에 지난 시즌의 득점 기록을 뛰어넘는 등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며 포항의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현재까지 나선 7경기에서 총 4개의 공격 포인트(3골 1도움)를 올리고 있으며, 스탯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기력 역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이르지만, 우리의 목표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다. 올해 꼭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길 바란다”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작년 하위 스플릿으로 처지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던 포항은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1위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는 단 4점입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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