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손의 K리그 복귀설이 제기됐습니다.

브라질 언론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브라질 전국 4부 리그 소속의 아우투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조에우송(이하 K리그 등록명 ‘조엘손’)과 마노에우가 대한민국 클럽의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우투스의 바르통 라케르다 회장은 “두 선수가 대한민국 클럽으로부터 공식 오퍼를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이어서는 “다만 아직 합의된 사항은 없다. 이적은 해당 선수들의 가치가 제대로 매겨졌을 때 이뤄질 것이다.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없다”라며 협상이 아직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1988년생 공격수 조엘손은 2014년 강원 FC에 입단하며 이미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당시 조엘손은 19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했지만, 계약 연장에는 실패했습니다.

마노에우는 포르투갈의 강호 브라가 등 포르투갈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거치며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작년부터 아우투스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팀이 같은 팀인지, 서로 다른 2개의 팀인지와 해당 팀(들)의 이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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