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AFC, ‘수원에서 전범기’ 가와사키에 ‘무관중 경기 1회·집행유예 1년’

AFC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대한 징계를 확정지었습니다.

AFC는 4일 가와사키 프론탈레,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등에 대한 징계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수원 삼성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가와사키의 팬들이 전범기인 욱일기를 거치한 것에 대해 AFC 징계 규정 58조, 65조 위반으로 무관중 경기 1경기 및 벌금 1만 5천 달러 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무관중 경기 징계는 1년 간 집행이 유예되어, 해당 징계는 1년 내에 비슷한 사건이 재발할 경우에 집행될 예정입니다.

홍콩 이스턴 SC와의 원정 경기에서 홍콩을 영국의 개로 비난하는 현수막을 들어올린 광저우 헝다는 벌금 22,500달러에 2경기 무관중 경기, 집행 유예 2년으로 더 무거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편 최근 J리그 의장은 전범기에 정치적 의도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며, FIFA와 AFC에 이에 관해 어필해나갈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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