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인이 미얀마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미얀마 내셔널 리그의 샨 유나이티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출신 스트라이커 한경인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5월 3일 현재 야다나본, 에야와디 유나이티드 등 강호들을 제치고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샨 유나이티드는 11경기 16득점에 그치고 있는 부실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K리그를 경험한 공격수 한경인을 영입했습니다.

이미 성남에서 뛰었던 공격수 김현우를 보유하고 있는 샨은 새로 입단한 한경인과 함께 양곤 유나이티드가 지키고 있는 1위 자리를 빼앗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한경인은 2011 시즌 경남 FC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2015년까지 대전과 상주 상무를 거치면서 K리그와 리그컵을 통틀어 51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엔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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