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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할 예정입니다.

키프러스 언론 ‘폴리티스’는 27일 K리그 클래식 강원 FC의 키프러스 국가대표 수비수 발렌티노스 시엘리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보통 6개월의 재활 시간을 요하는 부상입니다. 해당 매체도 발렌티노스의 회복에는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발렌티노스의 부상은 강원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6개월 동안의 재활 기간은 키프러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H조 남은 모든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임을 뜻하기도 해, 갈 길 바쁜 대표팀에게도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강원에 입단한 발렌티노스는 현재 리그 7경기 출전 1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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