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SOUTHEAST

브리즈번, 무앙통 AFC 제소 준비… “골대 관리 미흡으로 선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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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로어가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대한 제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포츠 전문 언론 ‘폭스 스포츠’ 아시아판은 26일 A리그 브리즈번 로어가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시설 관리 미흡에 대해 AFC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브리즈번 로어는 골키퍼 제이미 영이 지난 26일 열린 무앙통 유나이티드와의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대에 부딪혀 살갖이 찣기는 부상(영상 링크)을 당한 것에 대해 무앙통의 시설 관리 미흡으로 선수가 상해를 입게 되었다며 AFC 경기장 규정 위반이라며 공식 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은 첫 번째 실점 상황에서 슈팅을 막기 위해 다이빙을 하는 과정에서 우측 골대 뒷면의 그물걸이 부분과 오른팔이 충돌하면서 살갗이 찣겨나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큰 출혈과 함께 교체된 영은 경기 후 총 26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호주프로축구선수협회(PFA)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미흡한 시설 관리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AFC는 이미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기 감독관으로부터 보고서를 제출받은아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은 이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며 조별 예선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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