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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의 65%가 김도훈 감독의 경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진을 겪고 있는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의 경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poll

전체 응답자 152명 중 99명에 해당하는 65%의 축구팬은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배였던 전남전 0-5 패배, ACL 조별 예선 조기 탈락 등의 책임을 물어 경질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에 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적지 않은 축구팬들은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가 프리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결정되었던 부분, 겨울 이적 시장 스트라이커 영입이 모두 불발로 돌아가 김도훈 감독이 원하는 퍼즐을 맞추지 못했던 부분을 고려하여 지금 경질을 결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35%(53표)의 적지 않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현재 울산은 7라운드까지 진행된 K리그 클래식에서 2승 2무 3패로 8위를 기록 중이며, ACL에선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조별 예선 탈락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울산 구단 측은 김도훈 감독의 거취에 대해 아직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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