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J리그 “전범기 사용, 정치 차별 메시지 아냐” 

 

J리그가 욱일기는 정치적, 차별적 메시지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J리그는 27일 가진 이사회에서 감바 오사카의 나치 친위대 깃발 사건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전범기 사용 사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사회를 마친 J리그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감바 오사카의 팬이 나치 친위대 문양이 연상되는 깃발을 사용한 것에 대해선 “J리그가 독일에도 중계되고 있고,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바 오사카에 대한 처분도 곧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가와사키 팬들이 수원에서 전범기인 욱일기를 펼친 것에 대해선 “욱일기는 정치적, 차별적 메시지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AFC의 징계가 통보된 후 더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장은 마지막으로 “경기장에선 즐겁고 안전하게 팀과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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