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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가 ACL 최저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25일 열린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알자지라와 카타르 스타스 리그 레크위야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단 36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이는 무관중 징계로 진행된 경기를 제외하면 AFC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저 관중 기록입니다.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히는 관중들의 수는 36명보다는 조금은 많아 보이긴 했지만, 공식 집계 기록은 36명으로 발표되었고, 알자지라는 최저 관중 신기록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알자지라가 이미 조별 예선 탈락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치러진 경기였습니다.

알자지라는 36명의 관중 앞에서 남태희의 멀티골을 앞세운 레크위야에 3-1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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