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쑤닝 그룹 회장, 장쑤 선수단 직접 방문해 ‘최용수 경질설’ 일축

최용수 감독의 유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장쑤 수닝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 쑤닝 그룹의 장진둥 회장은 24일 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장쑤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불거진 경질설을 의식한 듯 “최근 팀의 부진은 감독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구단의 일원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서 3년 내에 슈퍼리그 우승, 5년 내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구단의 계획에 변화가 없다며 “최용수 감독이 팀을 일으켜 세워서 부진에서 탈출해 계획대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사실상 최근 불거지고 있는 최용수 감독의 경질설을 일축한 것입니다.

복수의 중국 언론들은 지난 주말부터 최용수 감독이 경질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차기 감독 후보군의 이름까지 거론되며 감독과 선수단이 흔들릴만큼 나오는 등 파급력이 커지자 구단주가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용수 감독의 장쑤는 ACL 조별 예선에서는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으나, 리그에선 1승도 거두지 묏하며 최하위에 처져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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